서울 강서구 강서로 337 1층 1,2,10호 (우)07632 화~일 11:00 ~ 21:30 월 16:00 ~ 21:00 입구에 한국계 미국인 노부부가 직접 만드는 베이글을 먹어보라는 당당한 출사표가 쓰여있습니다. 좋은 재료를 쓰는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내부 매장은 아주 넓습니다. 수제버거와 베이글의 자부심이 많이 느껴집니다. 둘 다 궁금해졌습니다. 황야의 버거! 궁금해지네요 무슨 맛일지 다른 수제버거집과 비교해도 좀 독특해 보입니다. 에이드나 스무디 커피도 있습니다. 저희가 포장인 줄 아시고 은박지로 포장해주셨습니다. 브리오슈 빵이 정말 크고 고소해 보였습니다. 내부는 사진과 비슷해 보입니다. 빵이 정말 수제 느낌이 납니다. 너는 나를 행복하게 해 버거와 아인슈타인 버거입니다. 행복 버거가 사이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