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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맛있다고 추천해서 가봤던 다래 칼국수입니다.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116 (우)07206 월~금 09:00 ~ 20:30 (오후 8시부터 포장만 가능) 토 09:00 ~ 20:00 가격은 무난합니다. 지금에선 싼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얼큰 닭칼국수를 시켜먹었습니다. 얼큰하고 푸짐합니다. 점심시간때 코박고 정신없이 먹었습니다. 김치도 맛있고 닭육수에 칼칼한 맛이라 추천합니다!

낮에 지나가다보면 모락모락 연기가 나서 어떤 식당일지 궁금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녁때 기회가 되서 한번 가보게되었습니다!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 192 1층 (우)07218 월~금 11:00 ~ 20:30 월~금 브레이크타임 14:30 ~ 17:00 들어가서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면 됩니다. 메뉴는 단일메뉴 입니다. 부타동 일반, 특 매장 가운데에서 숯불에 삼겹살을 구워줍니다. 이렇게 부타동이 나왔습니다. 저희는 이번에 하이볼까지 먹었습니다. 계란을 넣어서 같이 먹습니다. 고기도 맛있고 밥이랑 와사비에 다른 소스까지 있어서 맛있습니다.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 434-11 (우)07299 매일 12:00 ~ 22:00 월~금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문래역 7번출구로 나와서 걸어가면 문래 창작촌이 나옵니다. 이렇게 골목 사이사이로 음식점과 작은 공장?들이 있어서 이색적입니다. 주말 낮에 갔는데 벌써 줄서서 먹는 가게도 있어서 놀랐습니다. 내부가 하와이안 느낌이네요. 휴양지에 온 기분입니다. 저희는 가장 기본같은 웨이브스 플레터 2인을 시켰습니다. 다양한 맥주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웨이브스 플레터입니다. 다양한 안주거리가 나와서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거기에다가 종류별로 맛있는 맥주를 먹었습니다. 서울 안에서 휴양지의 기분을 느끼시고 싶으시면 가보세요!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8로5길 63 DM프라자 113호 (우)07792 월~금 07:30 ~ 20:00 서울식물원 주변을 걷다가 쉬려고 카페를 찾아봤습니다. 카페는 작은 편이었고 외부에 테이블이 있어서 쉬는 기분으로 앉아서 먹고갔습니다. 프릳츠 커피를 한번도 안가봤는데 여기서 처음 먹어보니까 맛있네요. 고소한 맛의 커피여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점심 때 가봤는데 로스팅 기계와 커피 원두가 많아서 독특했던 카페입니다. 주변에 회사가 많아서 그런지 커피나 디저트도 저렴합니다. 1층 매장도 작은 편이 아닌데 지하까지 있어서 자리가 넓습니다. 사진을 못찍어왔네요. 항상 먹던 카페라떼를 먹었습니다. 무난하고 깔끔한 맛입니다.

영업시간 월~금 08:00 ~ 20:00 토 10:30 ~ 20:00 휴무일 일요일 연휴 때 이 골목을 간적이 있습니다. 이 근처에 제가 좋아하는 모닝캄 커피랩도 있는데 다른 커피집도 궁금해서 가봤습니다. 이렇게 카페 자체 굿즈가 있네요. 카페가 아늑하고 좋네요. 층고가 높아서 답답한 느낌이 없네요. 이날은 라떼를 먹었는데 카페에서 친구랑 먹는다면 시그니처를 먹어볼 거 같습니다. 라떼는 신맛에 약간의 쓴맛이 있는 커피입니다.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19길 10 2층 (우)07208 휴무일 토,일요일 (토요일은 점심만 운영) 그리구라에 마곡점이 나왔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4EzDiACHRkI 주변에 회사가 많아서 인지 떡볶이 메뉴도 많네요. 저는 매운눈꽃치즈돈까스로 먹어봤습니다. 눈꽃치즈 비주얼이 이뻐서 항상 이걸 고르게 되는 거 같습니다. 이번엔 매운 걸로 골라봤는데 많이 맵지는 않습니다. 치즈랑 매운맛이 조화가 잘되네요. 양도 많아서 배부르네요! 돈가스가 생각나신다면 추천합니다!

매일 11:30 ~ 21:30 추석 연휴 때 친구를 만나러 서울대입구역에 갔었습니다. 길가다 입간판이 맛있어 보여서 들어가 봤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에 키오스크가 있습니다.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고 영수증을 드리면 요리를 해주십니다. 네모난 테이블 가운데에 석쇠가 있어서 뭔가 비범하네요. 블로그를 쓰면서 알고 보니 생활에 달인에도 나왔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lRpsB2BhyLw 여기저기 친절하게 먹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란과 함바그가 나왔습니다. 함바그가 그릴에 구워서 맛있어 보입니다. 반찬은 저렇게 덜어먹을 수 있습니다. 함바그에 무를 올려서 먹습니다. 밥과 계란을 섞고 스테이크를 올려서 먹었습니다. 양이 적은 편인가 생각했었는데 함바그 2개에 밥까..

서울 강서구 강서로 337 1층 1,2,10호 (우)07632 화~일 11:00 ~ 21:30 월 16:00 ~ 21:00 입구에 한국계 미국인 노부부가 직접 만드는 베이글을 먹어보라는 당당한 출사표가 쓰여있습니다. 좋은 재료를 쓰는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내부 매장은 아주 넓습니다. 수제버거와 베이글의 자부심이 많이 느껴집니다. 둘 다 궁금해졌습니다. 황야의 버거! 궁금해지네요 무슨 맛일지 다른 수제버거집과 비교해도 좀 독특해 보입니다. 에이드나 스무디 커피도 있습니다. 저희가 포장인 줄 아시고 은박지로 포장해주셨습니다. 브리오슈 빵이 정말 크고 고소해 보였습니다. 내부는 사진과 비슷해 보입니다. 빵이 정말 수제 느낌이 납니다. 너는 나를 행복하게 해 버거와 아인슈타인 버거입니다. 행복 버거가 사이즈가 ..

지나다가 거성아파트 단지 상가에 카페가 있어서 가봤습니다. 특이하게 월요일은 쉬고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네요. 아메리카노 3500 카페라떼 4000 바닐라라떼 4500 카페모카 4500 테이크아웃은 500원 할인입니다. 칸막이가 없어서 개방감이 있습니다. 주변에 학원이 많아서 인지 아이와 같이 있거나 혼자 있는 학부모님이 계셨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dear.my.coffee/ 인스타에 보니까 맛있는 빵들이 많이 있네요. 카페라떼는 신맛이 강하고 고소한 커피입니다. 일하면서 피곤할 때 먹으면 정신이 확 드는 맛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신맛 커피를 좋아해서 만족했습니다. 동네에서 편한 카페를 찾으시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