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역/명가원설농탕] 든든한 한그릇 동네에서 오래 된 설농탕집에 왔습니다. 점점 추워질수록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이 땡기는데요. 24시간이라고 써있지만 코로나 이후로는 24시간으로 안하나봅니다. 확인해보고 가세요. 든든한 한그릇이 나왔습니다. 김치를 못찍었는데 여기는 김치도 맛있습니다. 구매/먹은거 2022.10.28